[위클리피플] 김혜진 변호사, '정도'의 길을 나아가는 변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법무법인 우리 작성일20-03-19 조회2,468회관련링크
본문
'정도'의 길을 나아가는 변호사
'우리'로서 해결하는 사건의 본질
김혜진 법무법인 우리 청주지점 대표 변호사
......
"처음엔 우연히 이혼 사건을 맡게 되었습니다. 소송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일이 많아지자, 자연스레 이혼 사건에 대한 경험이 쌓여서 지금까지 이혼 사건을 맡고 있죠. 형사 사건은 처음에 국선 사건을 맡게 되었습니다. 살인부터 온갖 형사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다행히 결과들이 좋아서 형사 전문이라는 타이틀도 얻게 되었습니다."
......
"저는 사건이 가야 할 바대로 가게끔 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죗값에 비해 지나친 처벌을 받게 되면 그것은 불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죄에 맞는 적정한 대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죄인 사건은 무죄가 선고되도록, 그리고 유죄인 사건이더라도 적정한 처분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것이 변호사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혼 사건과 형사 사건은 접근법에서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또 이 두유형의 사건은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혼 사건에서 형사적인 피해가 발생핬을 경우 조언을 듣는 것이 이에 해당되죠. '법무법인 우리'는 두 분야를 전문적으로 하기에 유기적으로 사건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저희 법인은 인간적인 면을 강조합니다. 법률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의뢰인 분들을 인간적으로 대하려 최선을 다합니다."
......
<출처 : 위클리피플>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